생활

살면서 자꾸 세게 되는 것들

몇 퍼센트인지, 몇 평인지, 며칠 남았는지, 이자가 얼마인지 — 계산기를 꺼내 들 만큼은 아닌데 매번 헷갈리는 것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여기 있는 계산은 모두 공식이 공개돼 있고 값이 하나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근거를 화면에 함께 적어 두었습니다 — 만 나이는 행정기본법, 부가세는 부가가치세법, 평은 계량에 관한 법률이 정한 값입니다. 숫자가 이상하면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숫자를 읽을 때 알아 둘 것

  • 퍼센트는 기준이 무엇이냐에 달렸습니다

    100에서 50이 되면 50% 내린 것이고, 50에서 100으로 돌아오려면 100% 올라야 합니다. 같은 폭인데 숫자가 다른 것은 나누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삼았는지 먼저 보세요.

  • 면적은 무엇을 잰 값인지 먼저 봅니다

    「84㎡」와 「34평」은 같은 집의 서로 다른 숫자입니다. 앞은 내 현관 안쪽만 잰 전용면적이고, 뒤는 계단과 복도를 더한 공급면적입니다. 어느 쪽인지 모르고 견주면 집이 갑자기 커지거나 작아집니다.

  • 나이는 어디에 쓰는 나이인지 봅니다

    2023년부터 법령의 나이는 만 나이입니다. 그런데 병역·취학·청소년 기준은 여전히 연 나이라, 같은 사람이 서류마다 다른 나이가 됩니다. 셋을 함께 보여드리는 이유입니다.

이럴 때 이걸 쓰세요

생활의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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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것

넣은 값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올라가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받는 서버가 없어 계산은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끝납니다. 생년월일이나 대출 금액을 넣어도 그 값은 이 브라우저에만 남습니다.

계산에 쓰는 값은 어디서 온 건가요?

인치·파운드는 1959년 국제 협정이 정한 정확한 값이고, 평·근·돈은 계량에 관한 법률, 만 나이는 행정기본법과 민법, 부가세율은 부가가치세법이 정한 값입니다. 화면마다 어느 법의 무슨 조인지 적어 두었습니다.

공휴일이나 환율은 왜 반영되지 않나요?

해마다 바뀌는 값이라 한 번 적어 두면 반드시 낡기 때문입니다. 여기 있는 도구는 답이 하나로 떨어지는 계산만 다루고, 자료를 받아 와야 하는 것은 순위 분류에 따로 있습니다.

결과를 저장하거나 넘겨줄 수 있나요?

넣은 값은 이 브라우저에 자동으로 저장돼 다시 열어도 그대로입니다. 평수·날짜·나이·대출은 공유 링크도 만들 수 있는데, 그때는 값이 주소 안에 담기므로 남에게 보낼 때 무엇이 담기는지 보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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