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전환 계산기

전세를 월세로, 월세를 전세로 바꿉니다. 법정 상한 전환율과 견줘 보여 줍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제7조의2 는 보증금의 전부나 일부를 월세로 바꿀 때 「연 10%」와 「한국은행 기준금리 + 2%」 중 낮은 쪽을 넘지 못하게 합니다. 다만 이 상한은 이미 있는 계약을 바꿀 때 일하는 것이고, 처음 맺는 계약의 월세를 이 비율로 묶지는 않습니다 — 시세 전환율이 법정 상한보다 높은 동네가 흔한 이유입니다.

보증금과 전환율

입력값은 이 브라우저에 자동 저장돼, 다시 방문해도 그대로 남아 있어요

원
원

전액을 월세로 돌리면 0 으로 두세요.

%

실제로 적용하려는 연 전환율입니다.

%

법정 상한은 「기준금리 + 2%」와 「연 10%」 중 낮은 쪽입니다.

원

월세를 전세로 환산해 보려면 넣으세요.

전환 결과

월세

833,333원

월세로 돌린 보증금

200,000,000원

법정 상한 전환율

5%

전세 → 월세: (전세보증금 − 남길 보증금) × 전환율 ÷ 12. 월세 → 전세: 보증금 + 월세 × 12 ÷ 전환율.

이 상한은 이미 있는 계약을 월세로 바꿀 때 일합니다. 처음 맺는 계약의 월세를 이 비율로 묶지는 않습니다 — 시세 전환율이 상한보다 높은 동네가 흔한 이유입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제7조의2 를 그대로 계산한 값입니다. 개별 계약의 효력은 계약 내용과 사정에 따라 다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줄이는 보증금 × 전환율 ÷ 12

전세 3억원을 보증금 1억원 월세로 바꾸면 전환되는 돈은 2억원입니다. 전환율 5% 면 2억 × 0.05 = 1,000만원이 한 해 월세이고, 12 로 나눈 833,333원이 월세입니다. 전환율 4.5% 면 750,000원, 6% 면 1,000,000원입니다. 보증금을 전세금보다 크게 넣으면 전환되는 돈은 0 으로 두어 음수 월세가 나오지 않습니다. 결과는 원 단위로 반올림합니다.

법정 상한은 둘 중 낮은 쪽입니다

연 10% 와 「한국은행 기준금리 + 2%」를 견줘 낮은 쪽이 상한입니다. 기준금리 3% 면 5%, 2.5% 면 4.5% 이고, 기준금리가 8% 를 넘지 않는 한 늘 기준금리 + 2% 쪽입니다. 넣은 전환율이 이 상한을 넘으면 화면이 그렇다고 알립니다 — 6% 를 넣고 기준금리가 3% 면 넘긴 것입니다. 기준금리는 한 해에도 몇 번 바뀌므로 코드에 두지 않고 넣는 칸으로 두었고, 한국은행 누리집의 값을 확인해 고치면 됩니다.

월세를 전세로 되돌리는 셈

월세 칸에 값을 넣으면 반대 방향도 냅니다 — 환산 전세금 = 남길 보증금 + 월세 × 12 ÷ 전환율입니다. 보증금 1억원에 월세 800,000원, 전환율 5% 면 1억 + 9,600,000 ÷ 0.05 = 2억 9,200만원입니다. 같은 월세라도 전환율 4% 면 3억 4,000만원으로 커지고 6% 면 2억 6,000만원으로 작아집니다. 방향에 따라 전환율이 높은 쪽이 누구에게 유리한지 뒤집히므로 두 값을 함께 두었습니다. 월세가 0 이면 이 줄은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 않는 것

이 상한은 이미 있는 계약의 보증금을 월세로 바꿀 때의 것이고, 처음 맺는 계약의 월세는 당사자가 정합니다 — 화면에 그렇게 적어 두었지만, 상한을 넘겼다는 표시가 곧 위법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관리비, 중개보수, 대출 이자와 견준 유불리, 동네의 시세 전환율은 다루지 않습니다. 넣은 전환율이 시세인지 법정 상한인지는 넣는 사람이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신규 계약에도 이 상한이 적용되나요?

적용되지 않습니다. 제7조의2 는 「보증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월 단위 차임으로 전환하는 경우」를 다루므로, 갱신하면서 전세를 월세로 바꿀 때 일합니다. 새로 구하는 집의 월세는 당사자가 정합니다.

Q기준금리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한국은행 홈페이지에 기준금리 추이가 공개돼 있습니다. 이 화면이 기준금리를 코드에 박지 않고 입력으로 받는 것은 연중에도 여러 번 바뀌기 때문입니다.

Q전환율이 높으면 세입자에게 불리한가요?

같은 보증금을 월세로 바꿀 때 전환율이 높을수록 월세가 커지므로 세입자 부담이 늘어납니다. 반대로 월세를 전세로 환산할 때는 전환율이 높을수록 환산 전세금이 작아집니다. 어느 방향으로 바꾸는지에 따라 유불리가 뒤집히므로 이 화면은 두 방향을 함께 보여 줍니다.

Q전세 2억을 보증금 5천에 월세로 바꾸면 얼마인가요?

전환되는 돈이 1억 5천만원이라 전환율 5% 면 1억 5천 × 0.05 ÷ 12 = 625,000원입니다. 4% 면 500,000원, 6% 면 750,000원으로, 전환율 1%p 가 월세 125,000원을 움직입니다. 전세금과 보증금 칸에 그 두 값을 넣으면 됩니다.

Q기준금리가 바뀌면 이미 정한 월세도 바뀌나요?

이 화면은 그 물음에 답하지 않습니다. 넣은 기준금리로 상한을 다시 셀 뿐이고, 계약 뒤의 금리 변동이 기존 월세에 어떻게 닿는지는 계약 조항과 법 해석의 문제입니다. 기준금리 칸을 바꿔 보면 상한이 어떻게 움직이는지까지는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