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깨기
받침을 좌우로 움직여 공을 받습니다. 마우스나 손가락으로 끌고, 방향키로도 됩니다. 받침 가장자리로 받으면 더 비스듬히 튀므로 공을 겨냥할 수 있습니다. 벽돌을 깰 때마다 공이 조금씩 빨라집니다.
받침을 좌우로 움직여 공을 받습니다. 마우스·손가락으로 끌거나 방향키로도 됩니다. 받침 가장자리로 받으면 더 비스듬히 튑니다. 벽돌에서 떨어지는 것을 받으면 받침이 넓어지거나(↔) 공이 느려지거나(S) 목숨이 하나 늡니다(♥). 벽돌을 다 깨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한 단계 오를 때마다 공이 5%씩 복리로 빨라집니다 — 100단계는 1단계의 125배입니다. 점수와 목숨은 이어지고, 난이도마다 깬 데까지 저장됩니다.
가로 7줄 세로 5줄, 목숨 셋, 벽돌 하나에 10점
판은 벽돌 35개로 시작하고 난이도에 상관없이 같습니다. 벽돌 하나를 깨면 10점, 떨어지는 것을 받으면 20점입니다. 공을 바닥으로 흘리면 목숨이 하나 줄고 공은 받침 위로 돌아와 다시 놓기를 기다립니다 — 이때 빨라졌던 공은 처음 빠르기로, 넓어졌던 받침은 원래 너비로 돌아가고 떨어지던 것도 사라집니다. 목숨이 0 이 되면 판이 끝나고, 벽돌을 다 깨면 다음 단계가 열립니다.
받침의 어디로 받느냐가 각도를 정합니다
받침 한가운데를 0, 양 끝을 ±1 로 두고 그 자리에 65도를 곱한 각도로 튑니다. 끝으로 받을수록 비스듬히 나가고 가운데면 거의 곧게 오릅니다. 다만 곧게 오르기만 하면 한 줄만 파고 판이 끝나지 않으므로, 옆으로 가는 몫이 빠르기의 18% 아래로 떨어지면 그만큼은 억지로 옆으로 보내되 매번 조금씩 다르게 흔듭니다. 공을 놓을 때도 수직에서 25~55도 벗어난 각으로만 나갑니다. 마지막 남은 벽돌 한둘은 받침 끝으로 받아 각도를 크게 꺾는 것이 빠릅니다.
단계마다 5% 씩 빨라지고, 벽돌마다 0.6% 씩 더 빨라집니다
단계는 1부터 100까지이고 빠르기는 1단계를 1배로 하여 단계마다 1.05 를 곱합니다 — 10단계 ×1.55, 20단계 ×2.53, 40단계 ×6.70, 100단계 ×125.24 이고 고르는 칸 옆에 그 배수가 적힙니다. 판 안에서는 벽돌을 깰 때마다 1.006배씩 빨라지되 그 단계 처음 빠르기의 1.5배를 넘지 않습니다. 「느리게」를 받으면 0.85배로 줄지만 처음의 0.7배 아래로는 안 내려갑니다. 난이도는 처음 빠르기(76·95·118)와 받침 너비(26·20·15)만 가르고, 단계는 빠르기에만 닿습니다.
떨어지는 것 셋과 기록
벽돌을 깰 때 14% 확률로 무언가 떨어집니다 — 받침 넓히기(45%), 느리게(35%), 목숨(20%)입니다. 받침은 1.35배씩 넓어지되 34 를 넘지 않고, 목숨은 5 를 넘겨 쌓이지 않습니다. 나쁜 것은 없어 피할 일이 없습니다. 판을 깨면 점수와 목숨을 이어 다음 단계로 가고 받침 너비만 되돌립니다. 최고 점수는 난이도마다 따로, 깬 단계도 난이도마다 따로 이 브라우저에 남습니다 — 쉬움에서 40단계를 깼다고 어려움 40단계가 열리지는 않습니다. 0점은 기록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공이 벽돌을 뚫고 지나갈 때가 있나요?
없습니다. 그림틀 한 번에 공이 지름보다 멀리 가면 벽돌을 그냥 통과하는데, 지나가고 나면 화면에 아무 자국도 안 남아 「가끔 안 깨진다」고만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한 번 움직일 거리를 공 지름보다 짧게 잘라 여러 번 나눠 갑니다. 0.2초씩 뭉텅이로 셈해 보면 안 나눴을 때 놓쳤을 벽돌이 나오는데, 나눠 가면 0개입니다.
Q받침 한가운데로만 받으면 공이 곧게 오가지 않나요?
그렇게 되지 않게 막아 두었습니다. 곧게 위아래로만 오가면 한 줄만 뚫고 판이 영영 안 끝납니다 — 실제로 마흔 판이 마흔 판 다 그렇게 멈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한가운데로 받아도 적어도 얼마쯤은 옆으로 튀고, 그 크기를 조금씩 흔들어 궤도가 되풀이되지 않게 합니다.
Q난이도는 무엇이 다른가요?
공의 빠르기와 받침 너비만 다르고 벽돌 수는 같습니다. 빠르기는 재서 정했습니다 — 받침을 늘 공 밑에 갖다 대는 가장 나쁜 방법으로 판을 끝까지 밀어 보고 한 판이 얼마나 걸리는지를 봤습니다. 처음에 잡았던 값은 한 판에 174초여서 두세 배로 올렸습니다.
Q아타리 게임을 베낀 건가요?
아닙니다. 1976년 아타리의 *Breakout* 에서 온 얼개지만 규칙은 누구의 것도 아니고, 이 방식의 게임은 그 뒤로 수백 개가 나왔습니다. 아타리 것인 것은 그 이름과 무지개로 늘어선 벽돌 화면이라 둘 다 쓰지 않았습니다 — 이름은 「벽돌깨기」로 하고, 벽돌 색은 줄 높이에서 만들어 냅니다.
Q단계를 고를 수 있나요?
깬 데까지 열립니다. 어느 단계를 깨면 그 다음 단계가 고르는 칸에 나타나고,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다음에 열 때도 거기서 이어 갈 수 있습니다. 난이도마다 따로 세므로 보통에서 12단계까지 깼어도 어려움은 1단계부터입니다. 100단계를 깨면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Q자판으로 하면 받침이 얼마나 빨리 움직이나요?
방향키나 A·D 를 누르고 있는 동안 초당 판 너비의 78% 만큼 움직입니다. 한 번 눌러 몇 칸씩 옮기는 방식이 아니라 누르고 있는 시간만큼 고르게 가므로, 운영체제의 키 반복 속도에 끌려다니지 않습니다. 스페이스나 엔터로 공을 놓고, 마우스나 손가락은 판 밖으로 나가도 받침이 따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