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속도 테스트
누르면 시작하고, 잠시 뒤 화면이 초록으로 바뀝니다. 바뀌는 순간 다시 누르면 걸린 시간이 밀리초로 나옵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매번 다릅니다 — 늘 같으면 보고 누르는 것이 아니라 세고 누르게 되니까요. 여태 가장 빠른 기록은 이 브라우저에 남고, 이번 다섯 판은 화면을 떠나면 처음부터입니다.
스페이스바로도 됩니다
재는 것은 초록이 그려진 순간부터 손이 닿기까지
화면이 초록으로 바뀌는 순간의 시각을 performance.now() 로 적어 두고, 누른 순간의 시각에서 빼서 정수 밀리초로 접습니다. 시스템 시계가 아니라 브라우저의 단조 시계라 도중에 시각이 보정되어도 음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초록이 실제로 눈에 닿기까지는 화면이 한 번 더 그려져야 하고 60Hz 면 그것이 최대 16ms 입니다. 그래서 여기 나오는 숫자는 사람의 반응만이 아니라 화면과 입력장치의 지연을 합친 값입니다. 같은 기기에서 견줘야 뜻이 있는 이유입니다.
다섯 구간의 문턱
판이 끝날 때마다 한 줄 설명이 붙습니다. 200ms 아래는 사람의 시각 반응 한계에 가까운 구간, 200~250ms 는 빠른 편, 250~320ms 는 흔히 나오는 구간, 320~450ms 는 여유 있게 누른 편, 그 위는 한 박자 늦은 것입니다. 231ms 면 빠른 편입니다. 등수나 백분위는 매기지 않습니다 — 화면·마우스·브라우저에 따라 수십 ms 가 움직이는 값이라 남과 견줄 자가 못 됩니다.
가장 빠른·여태 최고·평균은 다른 값입니다
가장 빠른 값은 이번 다섯 판 가운데 최소이고, 평균은 다섯을 더해 5로 나눈 뒤 정수로 접은 것입니다. 262, 231, 298, 251, 244ms 면 가장 빠른 것은 231, 평균은 1,286 ÷ 5 = 257 입니다. 여태 최고는 이 브라우저의 저장소에 남는 기록이라 새로 고치거나 다음 날 열어도 남아 있고, 판이 끝날 때가 아니라 한 판을 잴 때마다 견줍니다. 처음부터 다시 해도 이 값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서버로는 보내지 않습니다.
일찍 누른 판은 세지 않고 다시 기다립니다
초록이 되기 전에 누르면 그 판은 무효가 되고 판 수도 오르지 않습니다. 다시 누르면 새로 기다리는데, 기다리는 시간은 1.2초에서 4.2초 사이에서 매번 무작위로 고릅니다. 그래서 박자를 외워 미리 누를 수 없고, 찍어서 100ms 아래의 기록을 만들 수도 없습니다. 스페이스바도 같은 규칙으로 받습니다. 다섯 판이 끝나면 판이 더 시작되지 않고, 처음부터 다시 하면 이번 판의 기록만 지웁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보통 몇 ms 가 나오나요?
화면이 바뀐 것을 보고 손가락이 움직이기까지는 대개 200~300ms 입니다. 200ms 아래는 사람의 시각 반응 한계에 가깝고, 그보다 훨씬 빠른 값이 나왔다면 초록으로 바뀌기 전에 누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 화면은 그런 판을 기록에 넣지 않습니다.
Q기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나요?
달라집니다. 화면 주사율이 60Hz 면 초록이 그려지기까지 최대 16ms 가 더 걸리고, 무선 마우스·블루투스 키보드는 유선보다 몇 ms 늦습니다. 터치는 마우스보다 대체로 느립니다. 그래서 남과 견주는 것보다 같은 기기에서 제 기록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는 편이 뜻이 있습니다.
Q왜 다섯 판인가요?
한두 판은 운이 크게 섞이고, 열 판이 넘어가면 집중이 흐트러져 뒤로 갈수록 느려집니다. 다섯 판이면 유난히 빠르거나 느린 한 판이 평균을 크게 흔들지 않으면서 끝까지 집중이 유지됩니다. 가장 빠른 기록을 함께 보여 주는 것은 평균이 한 번의 실수에 끌려가기 때문입니다.
Q기록이 저장되나요?
여태 가장 빠른 기록 하나만 이 브라우저에 남습니다. 서버로 보내지 않으므로 다른 기기에서는 보이지 않고, 브라우저 자료를 지우면 함께 사라집니다. 이번 다섯 판의 평균은 새로고침하면 처음부터입니다. 최고 기록을 깨면 그 자리에서 알려 줍니다.
Q초록으로 바뀌기 전에 누르면요?
그 판은 무효가 되고 다시 기다립니다. 미리 누르는 것을 기록으로 세면 「눈으로 보고 누른 시간」이 아니라 「찍은 시간」을 재게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