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비교

두 글을 줄 단위로 견줍니다. 가장 긴 공통 부분을 찾아 그 밖에 남은 줄을 더해짐·빠짐으로 표시합니다. 설정 파일이 언제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할 때 씁니다.

+2 −1 같음 2

11이름: 홍길동
2−나이: 30
2+나이: 31
33도시: 서울
4+전화: 010-0000-0000

줄 단위로 견줍니다.

어떻게 견주나

두 글을 줄로 쪼갠 뒤 앞에서부터 같은 줄과 뒤에서부터 같은 줄을 먼저 떼어 냅니다. 남은 가운데 구간에서만 가장 긴 공통 부분을 찾으므로 긴 파일의 한 군데만 고친 경우에는 거의 바로 나옵니다. 반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른 두 글은 줄 수의 곱만큼 표를 만들어야 해서 수천 줄이면 느려집니다. 같은 줄이 양쪽 다른 자리에 있으면 옮겨진 것으로 알아보지 않고, 한쪽에서 빠지고 다른 쪽에서 더해진 것으로 두 번 나옵니다.

공백 무시가 실제로 하는 일

켜면 줄 앞뒤의 공백을 떼고 안쪽의 연이은 공백·탭을 한 칸으로 모아서 견줍니다. 비교에만 쓰고 표에는 원래 글이 그대로 나옵니다. 들여쓰기만 바뀐 줄, 탭을 공백으로 바꾼 줄이 이것으로 같아집니다. 줄 끝의 CR 도 공백이라 윈도에서 온 파일과 맥에서 온 파일이 이것으로 맞춰집니다. 다만 공백을 아예 없애는 것은 아니라 a b 와 ab 는 여전히 다릅니다.

표를 읽는 법

왼쪽 두 열이 원본과 바뀐 글의 줄 번호입니다. 빠진 줄은 원본 번호만, 더해진 줄은 바뀐 글의 번호만 갖습니다. 위의 숫자는 더해진 줄·빠진 줄·같은 줄의 수입니다. 한 줄을 고치면 빠짐 하나와 더해짐 하나로 세어지므로 「고친 줄 수」가 아니라 그 두 배로 보입니다. 넣는 대로 바로 다시 견주므로 누를 것이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글자 단위로도 비교되나요?

줄 단위입니다. 한 줄 안에서 몇 글자만 바뀌어도 그 줄 전체가 바뀐 것으로 나옵니다. 들여쓰기나 공백만 다른 경우가 거슬리면 「공백 차이 무시」를 켜 보세요.

한 글자만 고쳤는데 줄 전체가 바뀐 것으로 나옵니다.

줄 단위로 견주기 때문입니다. 줄 안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까지는 보지 않고 「이 줄이 그 줄과 다르다」만 말합니다. 긴 줄 하나짜리 파일(압축된 JSON 같은 것)은 그래서 통째로 달라 보입니다 — 먼저 펴 놓고 견주면 어디가 바뀌었는지 보입니다.

똑같아 보이는데 전부 다르다고 나옵니다.

줄 끝 문자가 다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윈도에서 만든 파일은 줄 끝이 CRLF, 맥·리눅스는 LF 라 눈에는 같아도 글자로는 다릅니다. 들여쓰기가 탭인지 공백인지도 같은 이유로 걸립니다.

대소문자나 공백 차이는 무시할 수 없나요?

공백은 「공백 무시」를 켜면 됩니다 — 줄 앞뒤를 자르고 잇단 공백을 하나로 접어 견줍니다. 대소문자는 무시하지 못합니다. 기본이 글자 그대로인 것은 설정 파일이나 코드에서는 공백 한 칸이 뜻을 바꾸는 자리가 있어서, 도구가 마음대로 눈감으면 정작 봐야 할 차이를 놓치기 때문입니다.

두 파일을 올려서 비교할 수 있나요?

파일 열기 칸은 없습니다. 편집기에서 열어 복사해 붙여 넣으세요. 큰 파일은 통째로 넣기보다 바뀐 부근만 넣는 편이 빠릅니다 — 양쪽이 많이 다를수록 계산이 줄 수의 곱으로 늘어납니다.

JSON 두 개를 비교하려면요?

먼저 둘 다 같은 규칙으로 펴 놓으세요. 한 줄로 눌린 JSON 은 한 줄이 통째로 달라 보이고, 키 순서가 다르면 같은 내용도 다르게 나옵니다. 이 도구는 글자만 보지 뜻을 읽지 않습니다.

붙여넣은 코드가 서버로 가나요?

가지 않습니다.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하고 어디에도 보내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사내 설정 파일이나 운영 쿼리처럼 밖으로 내보내기 곤란한 것도 그래서 쓸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끊고도 동작합니다.